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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약안전보관함 사업 현판식 개최
자살 수단에 대한 위험요인 감소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31일(화)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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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보건소(시장 원경희)는 생명존중문화조성과 음독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30일 백석 2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의 첫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현판식은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안전보관함 및 수거함 전달식, 제막식,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장 수여와 마을주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생명사랑 마을공동체로 지정된 4개 마을(능서면 백석2리, 매류2리, 광대1 리, 강천면 굴암리)과 협약을 맺어 농약보관함 101개와 농약수거함 4개를 보급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한편, 함진경 보건소장은 “농촌지역의 농약 관리를 통해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관리하여 자살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데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필요한 체계구축을 통한 적극적 개입으로 여주시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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