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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집고치기’ 성료
소외계층 가정의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일환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9일(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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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제경)는 관내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난 2일 부터 추진하였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 가정의 노후 주거시설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 및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복지 소외계층의 경우 노후 주거시설에 따른 교체비 부담으로 쉽사리 수리하지 못한 채, 안전의 위험성 및 생활의 불편함을 안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에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부터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주축으로 하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였으며, 경기방송(사장 최승대) 후원 으로 열린 ‘2016 사랑 愛 집고치기 사업’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수혜대상자는 여주시 관내 유기관으로부터 서비스 연계의뢰를 받아, 현장방문 및 실태조사를 통해 엄선하여, 총 2가구(독거노인, 장애가구)에게 천정개보수 및 지붕방수천막, 단열제 설치 등을 지원하였다.
고제경 센터장은 “여주시 관내의 주거환경 취약계층 및 개선 희망자는 매우 많은 편이지만 실제 관내 기관으로부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서비스 연계의뢰는 평균 매월 4가구 이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개선 욕구는 점점 높아지는데, 자원봉사 센터에 관련 예산은 없는 실정이며, 직원들이 공모사업 등 사업비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여주시 자체적으로 협의를 거쳐 예산을 마련하여 안정적으로 운영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16년 집고치 사업은 종료되어 지원받을 수 없지만, 도배 및 장판교체가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여주시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 ☎ 031-885-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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