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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스지판넬공업(주) 문효군 대표이사
‘부식과 녹 없는 판넬’ 떳다!!
에스지판넬공업, ‘에스맥’ 돈사전용 샌드위치 패널 출시
“품질보증된 제품으로 양돈농가 고민없앤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25일(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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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에스지판넬공업(주) 문효군 대표이사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2014년 8월부터 스텐레스 처럼 녹과 부식이 없는 돈사전용 ‘에스맥’ 판넬이 국내최초로 개발되어 경기 여주 누리영농조합, 충남 보령 사호영농조합, 전남 무안 내화축산, 제주 탐라농장, 승용농장 등에 보급되어 전국적으로 100여개 양돈 농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 여주남로(연라2동) 242-1 번지에 위치한 (주)에스지판넬공업(문효군 대표이사)은 포스코 기술제휴 업체로써 (주)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포스맥(PosMAC) 강판에 스티로폼 비중이 높은 심재를 사용한 제품을 문효군 대표가 돈사 전용으로 녹슬지 않는 ‘에스맥’으로 공급하면서 양돈농가에서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돈사 전용 ‘에스맥’ 무엇이 다른가?
건축자재로서 샌드위치 패널의 활용은 많이 쓰고 있는 현실로써 축사, 창고, 공장, 주택 등 다양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로 패널 자재나 절단면 등에서 부식이나 녹이 발생하게 되어 화재에 취약해지고, 패널 안의 단열재도 손상을 입어 단열효과가 약화된다.
이에 양돈농가의 경우 단열효과 약화로 인해 가축의 질병 발생 등으로 생산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양돈농가 대표들은 부식이나 녹으로 인한 축사 틈새를 막기 위해 우레탄 도포 등의 추가 작업을 하는 현실로 건축 비용이 늘어난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에스지판넬공업(주) 문효군 대표이사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아연, 알류미늄, 마그네슘 등을 배합해 표면 처리한 포스맥(PosMAC) 강판을 사용한 패널을 이용하여 기존의 일반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5~10배 이상의 내식성과 함께 강한 알카리와 염소, 암모니아가스 등 부식에 노출된 혹독한 환경에 견딜 수 있는 ‘에스맥’을 출시하였다.
명품여주에 어울리는 명품 ‘에스맥’
현재 (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개발하고 공급하는 포스맥(PosMAC)은 이미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출하되어 현지에서도 검증된 제품으로 이것을 에스지판넬공업(주)에서 돈사전용 샌드위치 패널의 명품 ‘에스맥’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돈사전용 샌드위치 패널 ‘에스맥’의 내부에 들어가는 스티로폼 심재도 밀도가 0.16kg/㎡로 압축되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밀도가 높은 스티로폼 사용은 환절기와 여름철, 겨울철 등 불리한 사육환경을 가진 국내 돈사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탁월한 단열 효과로 양돈농가의 생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돈 농가의 철 구조물 ‘부식’ 없앤다
에스지판넬공업(주)은 ‘에스맥’을 이용해 양돈 농가의 패널에 대한 부식 및 녹 방지, 단열강화, 화재 예방 등은 달성하였지만 패널을 연결하는 혹독한 환경에 놓인 돈사 안의 각 파이프 등 철 구조물과 사료자동급이기 이송관의 부식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에스지판넬공업(주)은 부식과 녹 방지에 탁월한 포스맥(PosMAC)을 가공하여 각 파이프 및 사료자동급이기 이송관을 공급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주)에스지판넬공업 문효군 대표이사는 “양돈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녹과 부식을 막기위해 ‘에스맥’ 판넬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의 판넬에 비해 가격은 차이가 나겠지만 큰 차이가 없는 만큼 축산 선진국에서도 검증된 판넬이다.”며 양돈농가 관계자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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