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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경연대회 예선전 후끈!
12팀 본선 진출... 21일 도자기축제장 끼 발산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8일(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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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원경희 시장)는 지난 14일 여주시민회관에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토) 신륵사관광지(도자기축제행사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댄스, 대중가요, 락밴드, 사물놀이, 기타 부문에서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22팀의 개인, 동아리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들의 끼와 열기로 가득했던 이날 예선전을 통해 댄스부문에서는 여흥초 Six Girls, 세종중 웅비응원단, 창명여중 틴블리, 여주여중 The most, 세종중 Free you, 대신고 딜라이트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중가요 부문에서는 자작곡을 선보인 창명여중 김효린, 세종고 신예경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사물놀이 부문에서는 송촌초 두락이 본선에 올랐고, 예년에 비해 참여가 저조했던 락밴드 부문에서는 고등학교 연합팀 애인99함과 점동고 MV&F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기타 부문에서는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인 강천초 온새미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당초 10개 팀만을 본선 무대에 올릴 계획이었으나, 이날 참가한 팀들이 예년에 비해서 향상된 실력으로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2팀을 추가, 12팀이 본선 무대를 꾸미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연중 마련할 계획이며, 오는 5월 21일에 열리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의 달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여주시청 교육체육과 청소년지원팀(☎031-887-25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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