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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성금 지원 계획
“행복 오학동 위해 파이팅!!”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8일(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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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 오학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오학동 적십자봉사회를 중심으로 오학동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아침 6시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대신면 천서리 414-4번지, 2,314m2(700평) 고구마 밭은 방위협의회회장(이현)이 유휴지를 무상으로 빌려주었고, 한해 농사를 지어 수확한 수익금은 관내 독거노인 세대와 취약계층 이웃에게 난방유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구마 심기에 참여한 오학동봉사회 김재붕 회장은 “올해는 더 넓은 밭에 고구마를 심어 풍성한 수확이 기대된다.” 며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에 참여해 주신 오학동봉사회 회원들과 오학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등 기관·단체장등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간경숙 오학동장은 “앞으로도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올 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동의 수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학동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학동 적십자 봉사회는 2014년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집수리와 전기·수도 등을 고쳐주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작년에 처음으로 휴경지를 경작해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1박스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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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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