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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문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21일~22일까지... 산북체육공원서 개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로.. 오감 만족 행사예정
“한번오면 많은걸 얻는 품실문화축제로 놀러오세요~”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13일(금)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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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산북면은 오는 5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북체육공원에서 봄 향기와 양자산의 만남이란 주제로 ‘제12회 품실문화 축제’(이인순 추진위원장)가 열린다.
이번 품실문화 축제를 위해 추진위원회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행사에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및 여주시민들에게 공기좋고 살기좋은 산북면을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작품전시를 통해 여주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각인시킬 생각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5월 21일(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라인댄스, 스마일스타 소리향 공연, 세기의 마술 공연 등의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서희 선생을 만나다’란 주제로 그림전시회와 함께 오후 6시부터는 소원을 적은 풍등을 날려 각 가정의 행복 및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2일은 양자산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체험 행사로 새끼꼬기 대회, 경품 추첨, 신나는 노래자랑, 미꾸라지 잡기, 전통놀이터 체험(굴렁쇠, 맷돌,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장작패기), 옛날 다식 및 타작기구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품실 문화축제’의 열기를 불태울 계획이다.
볼거리 및 즐길거리와 함께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잡을 먹거리로 가마솥에서 지어낸 쌀밥을 이용한 양자산 산채 비빔밥, 육개장, 묵밥, 보리밥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의 입맛을 책임지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용 메뉴로는 김밥, 순대, 떡볶이, 핫도그, 슬러시, 꼬치 등의 먹거리를 통해 축제기간동안 많은 활동을 할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책임진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품실문화 축제 이인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공기좋고 살기좋은 산북면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번오고 잊혀지는 축제가 아닌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산북면 ‘품실 문화 축제’를 각인시켜 내년에도 방문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산북면에는 천주교인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통하는 주어사지와 천지창조 작품이 있는 옹청박물관, 대한민국 대표 역사적 인물인 80만 거란대군을 물리친 서희선생 묘 등 다양한 문화 유적이 있다며 축제와 더블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품실의 의의는 산북면에는 유명하신 삼정승(서정승, 원정승, 이정승)의 혼이 깃들었다하여 품실로 불리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윗마을은 상품리, 아랫마을은 하품리로 나뉘어 2013년 10월 하품리는 명품리로 마을이름이 개칭되었다.
기타 축제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품실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전화 031) 882-3925로 전화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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