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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준법지원센터-이천병원’ 업무협약 체결
소외 계층 보호관찰대상자 의료혜택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7일(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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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법무부 여주준법지원센터(센터장 박우춘)는 지난 20일 여주준법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시민들에게 각종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과 위기 보호관찰대상자를 한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년 및 성인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하여 통합적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긴급구조, 치료지원 등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이문형 원장은 “여주준법지원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지도에 의료 지원을 활용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사람에게 지원하는 것이 의료정신이므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춘 센터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지도 · 감독에는 보호관찰관 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사회자원과의 연계가 절실한데, 이번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자원 연계의 첫 발을 내딛었으니 앞으로 외연 확대를 통해 대상자의 원만한 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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