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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친절 민원응대 서비스 노력’
최고의 민원 서비스 및 분위기 확산 취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7일(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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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친절하고 편안한 민원실 만들기 계획으로 지난 21일 민원 봉사과 직원들의 근무복을 개량한복으로 바꿨다.
시는 민원안내도우미 역할을 하는 팀장들과 일선에서 민원응대가 가장 많은 창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량한복을 근무복으로 지정해 착용했으며, 이는 기존 유니폼에서 느껴지는 경직되고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한 모습으로 민원인을 대하기 위함이다.
또한, 민선 6기 추진하고 있는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라는 시정목표에 맞춰 민원실 또한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동네 경로당 같은 편안함을 느끼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개량한복을 착용한 민원봉사과 직원은 “한복은 불편하다는 기존의 선입견과는 달리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업무능률이 오르고, 더불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민원실을 찾은 윤모 씨는 “세종대왕이 영면하고 있는 고장답게 근무복을 개량한복으로 입고 있으니 특색 있으면서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세종인문도시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 다수의 시민이 방문하는 민원실부터 한복의 생활화를 실천해, 한복의 대중화에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민원봉사과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한다는 목표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고객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하며, 더불어 친절방송, 베스트 친절 공무원 선정, ‘1부서 1친절 운동’ 실시 등을 통해 시청 전 부서에 친절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 여권민원실을 연장 운영해 여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얻는 등 다방면으로 수요자 편의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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