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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경기도 ‘지역 발전을 위한 MOU 협약’ 체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지역규제 애로 해소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7일(수)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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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원경희 여주시장)는 지난 21일 이천시 샘표식품(주)에서 열린 ‘규제현장, 도지사가 찾아갑니다.’ 현장방문에 원경희 시장이 참석하여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동부지역 발전계획 MOU를 체결하고 규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첩규제로 발전이 더딘 동부지역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경기연구원)과 기업규제‧생활애로 해소 논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기도지사, 동부지역 5개(여주,이천,광주,양평,가평)시장‧군수, 지역 도의원(여주 원욱희), 경기연구원 원장, 기업인, 주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는 ㈜KCC 유종균 상무가 참석해 여주공장 증설이 가능하도록 수도권규제완화와 유리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서 검토 중인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조기 승인을 건의했다.
또한, 강천2리 유재섭 이장은 주민지원 사업으로 취득한 농기계 등 공동재산의 경우 내구연한 사후관리 기간을 정해 기간 경과 후엔 폐기나 매각할 수 있도록 관련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경기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노력해 주기 바라며, 특히, 규제개혁을 선도하고 정부 핵심정책을 추진해 나갈 공무원들은 소극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행정문화로 개선하고, 현장의 기업인들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경희 여주시장은 “동부지역 발전은 수도권규제 완화가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 도의 규제개혁 추진에 시‧군이 적극 힘을 모아야 하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기업규제와 생활규제를 개선하여 시민과 기업을 우선하는 민생중심,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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