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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구제역·AI 차단방역 총력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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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5일 구제역‧AI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소, 돼지 등 접종시기가 도래한 우제류가축 6만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한 AI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접종은 그간 소규모농가에만 지원되던 소 구제역 백신을 전업농까지 일괄 공급하였으며, 백신 미접종으로 인한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자가 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소 사육농가는 공수의를 동원 직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AI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 가든형식당 등 소규모 가금농가에 일제점검을 실시해 발생위험이 높은 오리류 가금에는 자가소비 및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신규입식을 자제토록 홍보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구제역‧AI 발생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과 소독이 필수이며 축산농가 모임자제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구제역‧AI 방역추진을 위해 축산과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SMS 홍보문자 수시발송과 전화독려 등을 통하여 예방접종과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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