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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홀리장터 오픈합니다~’
오는 23일 시청광장에서 개최
즐기고 나눔을 병행한 행사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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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주에서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켓 운영자와 함께 오는 23일 시청 광장에서 홀리장터를 개최한다.
최근 현명하고 알뜰한 신세대 주부와 여성들 사이에 중고물품 벼룩시장, 플리마켓을 이용하는 유행에 맞춰서 계획됐다.
이에 여주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일반인으로 구성된 모임과 사회단체인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관공서인 여주시청이 협력하여 장터를 개최한다.
행사명인 홀리장터는 우리말인 ‘홀리다’와 영어 ‘홀리데이’를 동시표기한 말로 ‘주말을 이용한 장터에 가족과 함께 빠지다’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사전접수는 오는 22일(목) 12시까지 네이버카페 ‘홀리장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벼룩판매자로 참여하는 경우 판매터당 1천원, 일반상품 판매자는 판매터당 5천원의 참가비를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참가비 등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일반인들로 운영됐던 플리마켓에 참여했던 주민은 “아이가 어려서 유모차로 이동해서 가야해서 어렵게 참여했는데 시청광장에서 이런 장터를 열어주어 반갑다.”며 아이와 남편과 동반해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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