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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의심 신고 접수 후 사기피해 예방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주저마시고 신고부터”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2일(금)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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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지난14일 대신파출소와 점동파출소에 2시간 간격으로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각각 대신농협 및 점동우체국에 출동하여 통장에서 2,300만원과 2,500만원 등 총 4,8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들을 진정시킨 후 제지하여 사기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자신을 경찰관으로 소개한 불상자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통장에 있는 현금을 모두 인출하여 보관하라.”는 전화에 현혹되어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엄명용 여주경찰서장은 피해예방 유공자들에게 감사장 수여와 함께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거액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여주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관내 금융기관 지점장들을 초청하여 전화금융사기 예방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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