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 고충민원 처리 인근지역 비교된다?
인근 지자체 시민과의 소통으로 칭찬 UP!
여주시 민원처리 및 소통관련 불만UP!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20일(수) 09:45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고충 민원처리와 관련해 여주시민들 사이에서는 인근 지역 지자체의 시장, 군수등의 행정과 비교된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의 경우 고충민원 처리 해소를 위해 자체적인 소통의 날로 매주 화, 목요일 날짜에 2시간 가량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중심의 다가가는 행정을 통해 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주민들의 불편, 불만 사항에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고 이천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은 물론 시민들 사이에서 소통의 날이 각인되어 있다.
양평군 역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위해 군수가 직접 주민들의 소소한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려는 모습등을 ‘양평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나타내어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3선 군수’ 등의 인용을 통해 소통하려는 군수라는 호평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여주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원경희 시장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에 신뢰가 가지 않으며, 여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시장실’ 이란 제목을 두고 “스케줄에 맞추어 날짜를 두고 만나고 있는 상황인데 부적절한 표현이다.”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여주시의 고질적인 고충민원인 운수업(택시,버스), 환경관련(비산,먼지,소음,진동) 사항에 대한 민원과 함께 본보 293호 1면에 기재된 강천면 걸은리 일대 축사 시설 개발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여주시 행정의 지도․감독을 바라본 주민들 사이에서 불신이 더욱 높아져 있어 고충민원 처리 절차에 수정이 필요한 시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민 A씨는 “민원을 제기하면 법 조항을 이야기하기전에 현장부터 방문해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개발하는 사람 입장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루 살펴보아하는게 기본사항인데 현장에 와서 도대체 무엇을 보고 가는지 기름값이 아깝겠다”며 말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의 고충민원과 관련해 원경희 시장은 평일에 이야기하지 못한 민원 사항에 대해 주말에도 이야기를 듣고 있는 실정이며, 각 실과소 담당자를 통해 최대한 여주시민들의 고충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