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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문화가정 위한 취업교육 실시
다문화가정 조기정착 및 사회통합 효과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4일(목)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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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달 다문화가정 맞춤형 취업교육으로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한식을 부탁해’를 개설하여 다문화가정의 큰 호응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취업교육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취업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을 개설하게 됐으며, 많은 신청자 중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주시는 다문화여성들을 관내 요리학원과 연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여주시에서 부담한다.
10명의 교육생들은 필기시험 대비 강의와 52가지의 요리 실습을 통해 올해 7월 한식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여주시에는 642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입국년도가 길어짐에 따라 취업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주시는 실제 취업에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취업교육을 확대하여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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