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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잠복근무중 화재발생 ‘인명피해’ 방지
조기발견 및 신속대처로 화재 진압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4일(목)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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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지난 6일 밤 21시17분경 관내 인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인삼밭 밀집 지역에서 순찰 및 잠복 근무를 하던 중, 마을 야산에 인접한 민가 주변에서 연기가 올라 오는 것을 발견하고 현장 출동하여 소방서에 신고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방지하였다.
당시 바람이 많이 불던 탓에 쓰레기를 태우다 잔불 정리를 하지 않아 발생한 화재는 급속도로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은 것을 본 강력형사들은 화재 현장에서 불과 10미터 반경에 민가 2채가 있어 주민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즉시 마을 이장 및 인근 의용소방대에 화재신고를 알리고 민가로 뛰어 들어가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주민 7명을 깨워 신속히 대피를 시켰으며, 인명피해는 없이 1시간만에 화재를 진압 하였다.
|  | | | ↑↑ 사진좌측부터 화재발견 및 신속대처로 인명피해막은 양욱모, 변용주 형사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여주경찰서 관계자는 “쓰레기 소각 및 밭둑 태우기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관내 곳곳을 집중 순찰하여 범죄 예방과 함께 화재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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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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