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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14일(목)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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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6년도 1/4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시는 계속되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서민체감경기의 조속한 회복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역점시책에 적극 부흥하기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사업, 서민생활 안정화사업, SOC 사업 위주로 중점 집행했다.
이에 2016년 1분기까지 1,211억원을 집행, 분기목표인 800억원보다 411억원을 초과 집행했다.
여주시는 원경희 시장을 중심으로 조기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점검회의 및 부서별 집행실적을 일일이 점검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사업계획의 조기확정과 각종 집행제도 및 절차간소화를 통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았다는 평가다.
한편, 원경희 시장은 “전 직원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써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오는 6월말까지 현재의 조기집행 기조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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