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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벤처기업239 업무협약 체결
식용곤충 통한 농가 소득 창출 및 미래사업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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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는 식용곤충 ‘239귀뚜라미’ 의 대량생산을 통한 관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벤처기업239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곤충산업을 여주시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와 OECD 및 각 선진국에서는 이미 곤충을 식용과 사료용으로 적합성과 영양성을 발표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최근에 7종의 곤충을 식품산업에 포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곤충산업을 글로벌 인구증가에 대비한 지구촌 식량위기 해결과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새로운 블루오션 사업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경희 시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인류의 식량문제, 환경파괴에 따른 기상이변 등으로 지구촌이 위협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곤충사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는 벤처기업239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벤처기업239의 이삼구 박사는 현재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대한민국 1호 Stakeholder로 활동하며, 2012년부터 3년간 UN ISO(국제표준화기구) 대한민국대표로 활약을 했다.
특히 탈모예방과 발모에 탁월한 효능 및 기능성 화장품으로 귀뚜라미 연구를 통해 이미 45건의 지적재산권을 출원등록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실증사육을 통해 사육기술을 전수받아 실질적인 농가소득원으로 실증사육시설과 사육현장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239귀뚜라미 사육에 관심있는 농업인을 벤처기업239와 연계시켜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또한, 일정규모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할 경우 여주시를 새로운 곤충산업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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