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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 한마음봉사회, ‘반찬나눔’ 봉사
소외계층 19세대에 반찬 전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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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북내면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명순)는 지난달 29일 당우행복센터(북내면 여양2로 311-11)에 모여 저소득 가정에 나눠 줄 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했다.
이날 박명순 회장을 비롯해 한상숙(총무), 김인수, 김순임, 김연희, 이분남, 한순덕, 김동오, 이현숙, 김도분 회원 등 10명은 김치, 오이무침, 미역줄거리 무침 등 반찬을 만들어 북내 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 19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한마음 봉사회 박명순 회장은 “20여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음식과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시간을 쪼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남수 면장도 “한마음 봉사회원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기 부모님을 모시는 정성을 보면서 북내면민의 따뜻한 마음을 본다.”며 “이들의 봉사정신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한마음 봉사회는 지난 1997년 설립해 현재 회원은 20명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왔고, 특히 매년 팔월 한가위와 정월 대보름에 음식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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