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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테니스연합회, 도지사기 종합 준우승 ‘쾌거’
유감없는 기량 과시…금 1개, 동 3개 획득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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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테니스연합회(회장 이정주)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2부리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는 경기도내 29개 시‧군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여주시테니스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 18명과 임원 6명 등 총 2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60대 남자부에서 김종하,김종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50대 남자부에 출전한 김강식,최정수 선수와 50대 여자부 이점순,이영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함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김용락,우양자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주시테니스연합회 이정주 회장은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해주어서 역대 도지사기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여세를 몰아서 오는 10월 여주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 대축전에서는 반드시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여주테니스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족한 여주지역 테니스장 증설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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