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
외국인 범죄 예방 및 문화 정착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22:59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지난 1일 가남파출소에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3개국에서 온 근로자 1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갖고 외국인 계도와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자국민들이 자주 모이는 공원과 식당, 버스 터미널을 경찰과 함께 순찰하고, 외국인 집단거주 숙소를 방문하여 한국 법질서와 문화를 익히도록 도와 빠르게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자국언어 소통에 의해 외국인에 대한 차별 및 오해를 불식시키고 여주시민들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여주경찰서는 자체 통역지원단(8개국어 8명)과 함께 언어장벽을 극복해 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여주에는 외국인 3,015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가남에 가장 많은 669명이 체류하면서 주로 농장, 비닐하우스 작업과 소공장에서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어서 여주경찰서는 향후 농장이 많은 흥천 등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발대식 후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엄명용 여주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행사에 참여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원 등과 함께 가남파출소를 출발하여 가남시장과 식당·주점가 일대를 순찰하며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