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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 콜 택시’ 운영한다
교통약자 복지증진 및 사회 참여 기대
휠체어 탑승설비…1~2급 등 1600여명 혜택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6일(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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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원경희 시장)는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두 발이 되어줄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장애인 콜택시 도입 및 이동지원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주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을 위해 지난 1월달부터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췰체어 탑승설비 차량 4대 구입, 차량관제(배차) 시스템 구축, 이동지원센터 구축, 특별교통수단 운영비로 총 6억2천만원(국비 8천만원, 도비 2천4백만원, 시비 5억1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는 작년 2015년 11월 장애인단체 시장 간담회를 통해 특별 교통수단 관련 예상 확보 및 여주도시관리공단 위탁을 선정으로 이동지원센터 여주시공유재산심의 통과하여(중앙로 주차타워1층)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통해 차량 선정 및 주문을 실시할 계획이며 추경심의를 통해 운영기반을 구축하게된다.
장애인 콜 택시가 실시되면 여주시 장애인 1·2급 1600여명을 포함하여 노약자, 여성(임산부), 보육아동등이 대상이 되며, 이용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금액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동권 확보 및 사회 참여로 인한 시민 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이에 여주시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4대를 구입해 운영하고 추후 이용률을 확인하여 추가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도모 할 계획이다.
정병관 교통행정팀장은 “장애인 콜택시 운영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용대상자들의 많은 홍보를 위해 각 마을이장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8월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차량관제시스템 발주, 이동지원센터 설계, 추경심의,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위원회 구성을 진행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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