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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중첩규제에 숨통 막힌다’
“규제완화 및 여주시를 수도권에서 제외하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0일(수)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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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의회(이환설 의장) 시의원 7명은 지난 24일 제19회 임시회를 통해 여주시 규제철폐에 대한 ‘여주시를 수도권에서 제외하라!’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상춘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여주시는 그동안 정비계획법 제정 이후 34년간 제대로 된 공정하나 없이 지역경제가 황폐화 됐다”며 “비수도권보다도 낙후된 여주시를 차라리 수도권에서 제외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환설 의장은 “여주시는 수도권 변방에 위치함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발전 해왔으며, 중첩규제로 인한 경제적 생산기반이 전무한 상태로 고통을 감래하고 살아가고 있다”며 수도권정비기획법의 부당함을 시민에게 호소하며 규제 철폐가 어렵다면 관련 규제라도 완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여주시의회 의원들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사업 금년 6월 개통 건의문’, ‘여주~원주간 철도건설 기본계획에 강천역사 건립 건의문’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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