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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운수업체 업무협약
실종자 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
“안전한 여주시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30일(수)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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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지난 24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 및 중요범인 신속 검거를 위한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여주시조합, 거광택시, 대일운수, 여주택시, 경기․대원고속 여주영업소, 신일관광(주) 등 관내 6개 운수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치안 약자에 대한 경찰 활동 범위가 아동·여성·장애인·노인에 폭넓게 확대되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실종 치매노인의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색의 범위가 특정치 않아 발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치매노인․지적장애․자살기도자․아동․여성 등 실종자 발견 및 살인․강도․성폭력 등 중요범인 신속 검거를 위한 밴드(BAND) 개설 등 신고체제 구축을 담고 있다.
또한, 주간 전조등 켜기 등 안매켜소 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통캠페인 동참과 교통법규위반차량 제보 및 교통사고 신고 등 국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일관광(주) 차세옥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 등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으며, 주간 전조등 켜기 등 안매켜소 운동을 적극 동참하여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이 되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명용 서장도 “기동성을 가진 운송업체와의 협력으로 치매노인 등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함으로써 보다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명품 여주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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