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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해충 적기방제 시범사업농가 교육
성페로몬이용 병해충 예방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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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시장 원경희)는 지난 16일 과수원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 심식나방의 교미를 방해하는 교미교란제 설치와 예찰트랩을 통한 적기방제로 과실피해를 최소화하는 성페로몬이용 해충적기방제 시범사업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 함께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예찰트랩, 노린재트랩을 16ha 11농가에 지원했다.
교미교란제는 나방의 암컷이 수컷을 유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페로몬)을 인공합성하여 만든 친환경자재로 과수원 10a에 100개를 설치하면 수컷이 암컷을 찾지 못하게 하여 교미를 방해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병해충 발생빈도 및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교미교란제를 활용한 해충밀도 경감과 예찰을 통한 방제약제의 적기살포가 매우중요하다며, 방제적기를 농가에 알려 살충제 살포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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