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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주시’ 택시 서비스 ‘품질은?’
카드결제하면 잔소리 부가세?
택시 서비스에 대한 불만 높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6일(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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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최근들어 여주시 택시를 이용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카드결제 거부, 난폭운전, 불친절, 승차거부(가까운 거리 회피)등의 고질적인 민원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택시를 이용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카드결제 및 가까운 거리 승차시 택시기사의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민원의 목소리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원인들 중에 여성과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여주시 주민 A씨는(주부, 40대) “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친절 서비스(승․하차시 인사)도 없으며, 택시가 왕인 여주시이며, 특히나 여성과 어린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왕 노릇을 하고 있으며 특히나 여성 운전자들을 상대로 난폭운전(끼어들기, 급정차)도 많아 안전운행에 대한 해결책도 필요하다”며 여주시 택시 기사들의 서비스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또 다른 여성 주민은 “카드로 요금을 결제할려고 하면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짜증섞인 얼굴을 보여 택시기사에게 눈치가 보여 내가 사과할 정도다.”며 말하며 어떤 기사들은 카드결제를 하면 잔소리를 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택시를 이용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한번쯤은 경험했다고 할 정도로 택시 승차시 ‘가까운 거리 이용시’ 택시 기사들의 과속 및 불법 유턴 등으로 안전운행에 대한 서비스도 없으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특히 여성 손님이 승차한 경우에는 더욱 불친절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시 택시 서비스 민원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택시는 그 도시의 얼굴이며 특히 관광객이나 고향을 방문한 외지인들에게는 그 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 시킬수도 있고 깍을 수도 있는데 여주시민들 조차 볼품 없는 서비스라 말할 정도면 갖가지 축제 및 행사를 가지는 여주시에 관광객이 온다면 이것은 여주라는 도시의 이미지 실추의 결과가 된다”며 여주시 행정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주시 택시업계 관계자는 “택시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민원이 들어와 확인이되면 해당 기사에 대한 처분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운수업과 관련해 택시 및 버스에 대한 민원이 있으며, 주민들의 서비스 개선과 관련해 해당 업체 관계자들에게 민원에 대해 전파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여주시 택시의 경우 법인택시(여주시3군데), 개인택시로 분류되어 있어 전체적인 택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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