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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 ‘떳다~소통 전도사~’
점동면 덕평1리 조재운 이장
마을 소식지 제작 및 어르신 심부름꾼까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6일(수)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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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진속 점동면 덕평1리 ‘소통 전도사’로 통하는 조재운 이장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점동면 덕평1리 조재운 이장은 수년간 마을 소식을 담은 소식지를 자체 제작해 직접 전달함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신해 농자재를 대신 구입해 주고, 농협가는 일까지 도맡아 도움을 주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고마운 이장’으로 통한다.
조재운 이장은 지난 1997년부터 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보람이라는 생각으로 매월 빠짐없이 마을소식지를 만들어 오면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상한 내용을 이 소식지에 게재함으로써 투명한 마을 운영에 노력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세가 많은 어르신을 위해 ‘마을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면서 농자재를 집이나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말에 틈틈이 모은 헌옷과 빈병, 폐지를 팔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8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내복을 선사하는 등 훈훈한 나눔의 정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정성에 대해 마을 주민들은 든든한 마을의 지킴이로 동네일을 적극적으로 봐주는 이장이 있어 행복하고, 이런 영향으로 여주시 점동면 덕평1리에 귀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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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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