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경찰서, ‘능서면 뺑소니범 쇠고랑’
신속수사로 사고 3일 만에 검거
“수사관의 능력 및 시민 참여의 결과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6일(수) 00:31
|
|
|  | | | ↑↑ 사고당시 옵티마 리갈 차량사진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지난 3월 9일 밤 능서면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 뺑소니 사고 운전자를 체포하여 구속 수사예정이라고 밝혔다.
옵티마 리갈 승용차 운전자 변00은 지난 9일 19:43경 능서면 양화로 714번길 노상에서 보행중이던 피해자 김00(73세, 남)을 충격하여 사망케 하고 도주한 후 사고발생 3일 만에 여주경찰서 수사관에게 검거 되었다.
사건 당일 캄캄한 야간에 발생한 사고로 목격자가 전혀 없고 단서라고는 사고현장에 떨어진 안개등 커버 하나뿐인 상황이었다.
이에 사건 담당자는 사고추정시간에 통과한 차량들을 탐문하여 확보한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에 설치된 CCTV영상을 분석하여 사고운전자의 도주로 및 사고차량을 특정함으로써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피의자는 사고 발생 후 차량을 직접 세차하고 폐차장에서 사이드미러 등 부속품을 구입하여 이천, 여주 등지에서 차량을 수리, 증거인멸을 시도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엄명용 여주서장은 이번 사건에서 사건해결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CCTV와 블랙박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끈질기게 사고차량 발견을 위해 수고한 수사관들에게 노고를 칭찬하고, 블랙박스와 개인 CCTV 영상을 제공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