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시, “감자보급종 보관 및 관리 알립니다”
환기 및 차광에 신경써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6일(수) 00:23
|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시장 원경희)는 감자보급종이 오는 3월 14일부터 18일 사이에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라며, 재배농가에서는 씨감자를 공급받는 즉시 상자를 열어 바닥에 얇게 깔아주거나 장기보관시는 그늘진 곳에서 3~4℃로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씨감자에 발생하는 흑색심부병은 내부 세포가 죽어 검게 변하는 생리장해로 감자 내부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외부로부터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되는 일종의 호흡장애 현상이다.
이는 씨감자가 농가에 보급될 때 밀폐된 자루나 박스 등에 담겨서 운반됐거나 또 운반 후 비닐하우스에 보관시 환기와 차광을 해주지 않아 온도가 상승하면서 씨감자의 호흡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면 흑색심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김은영 연구사는 “흑색심부병 예방을 위해서는 감자를 저장할 때 더미로 쌓아두는 등 밀폐되는 조건을 피하고 환기를 위해 플라스틱 상자에 보관하고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한 차광을 해주면 더욱 좋다”고 말했다.
끝으로 “절단한 감자는 절단면을 서로 붙여서 그늘지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장소에 2~3일 정도 보관하면 상처치유가 잘되고 생산성이 향상 된다.”고 말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