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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발효액비 활용한 농업기술교육 추진
경영비용절감 및 노동력 절감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8일(화)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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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시장 원경희)에서는 지난 3일 벼, 부추, 고구마, 참외, 배, 복숭아 농가 26가구를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발효액비 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시군여건에 맞는 사업을 개발하여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2015∼2016년 2년간 맞춤형 발효액비 사업에 6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2년차사업으로 지난해 벼, 부추, 고구마 현장실증사업 추진결과 수확량증대, 화학비료 절감 및 노동력 절감 등 농가의 경영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2016년 맞춤형발효액비의 사업 추진방향, 사용기술 교육 등 맞춤형발효액비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요령에 대해서 교육하였고 특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액비 사용 현장 기록장 작성을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사항도 당부했다.
한편,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발효액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2015년 현장실증 시험을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다양한 작목에 접목하여 확대보급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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