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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트로이의 목마 여주에 떳다!”
산림조합중앙회, “국내 목재 유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여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및 관광 효과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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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산림조합중앙회(이석형 회장)는 지난 24일 여주 임산물유통센터(상거동) 근처에 국산 우수목재만을 사용해 건축한 세계 최대 규모의 ‘트로이의 목마’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임직원,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수산위원장, 여주시 홍보팀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트로이의 목마’의 건립 취지는 국내 목재 유통 활성화 및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및 375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계획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트로이의 목마’를 통해 여주를 상징하는 대표 상징물로 부각하여 영릉, 명성황후 생가, 신륵사와 더불어 여주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목표로 계획됐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산업을 위해 세계 최대 크기의 '트로이의 목마'를 제작하게 됐다”며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관광객 및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주시의 랜드마크로 부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여주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100% 국산목재를 사용해 건립한 '트로이의 목마'는 터키 차나칼레 해안가에 있는 12.192m의 목마와 터키 트로이섬 유적지내의 목마 13m에 비해 훨씬 규모가 큰 높이 25.16m와 길이 22.428m,폭 9.7m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특히, 다가오는 4월에 완공을 목표로 신축 공사중인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를 통해 청정 임산물과 목재 등의 전시·판매 및 체험시설을 통해 국내 목재 우수성 홍보에 박차를 가해 유통 활성화할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 노병구 홍보팀장은 “4월에 완공되는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서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좋은목재 구분법을 알려드리는 프로그램도 운영 할 계획이며 ‘트로이의 목마’ 조형물과 인근 지형 구조물을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부각할 수 있는 조형물도 구상중이다”며 여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위해 여주시민 및 담당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현재 국내시장에서 유통되는 목재들은 대부분 말레이시아 및 파푸아뉴기니,미국 등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지난 2014년 기준 3백만㎡,연간 49억달러 규모의 원목과 제재목, 합판 등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산 목재 이용은 17%로 자급률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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