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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본 쌀찐빵, 여주 중앙동에 ‘사랑의 찐빵’ 전달
“사랑듬뿍 찐빵 호호~불어드세요”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9일(월)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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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중앙동 소재(하동)의 더 본 쌀 찐빵 최대일 대표가 지난 24일 직접 만든 쌀 찐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중앙동을 방문해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쌀 찐빵은 시가 4,200천원 상당의 300봉지로 최대일 대표는 “본인도 국가의 도움을 받을 만큼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여 현재는 주변의 도움 없이 살고 있으며, 항상 마음에 있었지만 이제야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며 사랑을 전달했다.
이에 권오경 중앙동장은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고 극복하신 분의 후원이어서 더 의미 있고, 우리 지역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 받은 쌀 찐빵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과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하여 중앙동의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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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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