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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 “어머니 금상 먹었어요!!”
‘학생창의력 올림픽대회’ 금상 수상.. 여주시 최초
금년 중으로 한국대표로 참가 준비중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3일(화)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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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학교법인 수산학원(이사장 김영민) 여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창의력팀 ‘우문투 응구문투 응가반투’ 팀이 지난 20일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창의력대회인 ‘2016 한국학생창의력 올림픽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여 국제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교육청, 국립중앙과학관 등이 후원하고 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의 초중고생 600여명이 참가해 팀워크와 개인 창의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는 5가지의 도전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제1과제 공학구조물(건축가 뉴턴), 제2과제 자동차(전략적 배달), 제3과제 공연(예측불가), 제4과제 과학과 순간 기획(사이언스드라마), 제5과제 공연예술(비하인드 스토리) 등이었다.
대회 평가는 팀 도전과제와 Talent Show, 자발성과제(Self-Activity)에서 얻은 점수를 총 합산하여 평가했으며, Talent Show는 팀 도전과제 해결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요소를 팀 스스로 정해 도전과제 공연 속에 포함시켜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창의력교육협회 관계자는 "이 대회의 개최 목적은 학생들에게 사물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고 협동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체험하게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여주제일고등학교의 ‘우문투 응구문투 응가반투’ 팀은 2015년 12월에 1학년 8명(박소연, 원은수, 박승찬, 원희수, 심윤정, 윤우현, 이강현, 조현준)으로 결성되어 뚜렷한 역할분담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주야로 노력해 왔다.
팀장인 이강현(1학년)학생은 “8명의 친구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깊은 공동체의식을 느꼈으며, 8개의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서로가 synergy효과를 내면서 신윤복의 ‘기다림’을 잘 표현한 것 같다.”며 말했다.
또한 “평소 개척정신을 실천하는 여주제일고등학교의 기운이 공연 때 떨리지 않게 해주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학생창의력올림픽은 숱한 창의적 인재를 배출해왔으며, 여주시는 최초로 여주제일고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과 함께 금년도에 ‘국제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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