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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사 건축방향 설정 위한 토론회 개최
‘시민편의 및 직원 근무여건’ 개선 위해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2일(월)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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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8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청 청사건축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청사건축은 민선2기부터 추진하였던 사업으로 민선3기에 여주시 하동 산9-8번지 일원으로 선정됐으나 민선 4기에서 도비지원 불투명, 시비 부족 및 SOC 사업 우선 투자 등의 사유로 보류됐었다.
또한, 기부채납 받았던 청사예정부지가 2012년 1월 소유권 반환 소송에 패하여 토지소유권을 상실함으로서 청사이전 문제는 주민의 관심에서 멀어졌었으나 민선6기 원경희 시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여론의 관심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번 ‘청사건축 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는 2013년 9월 23일 시승격과 더불어 부족해진 사무실 및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여주의 미래를 담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청사의 건축 방향을 정해 여주 시민이 행복한 생생지락의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향후 청사 건축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검토한 14개안 중 3~4개 안을 도출하고자 한 사항으로 하동 산9-8번지 일원, 가업동 역세권 인근지역, 현청사 인근 토지 매입방안이 거론됐으며, 소수 의견으로는 영무빌딩 일부매입, 인근 초등학교부지 매입 협의 등 다양한 건축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청사 건립은 여러 곳에 나눠진 행정기관을 한데 모아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하는 등 여주시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청사건축 전까지 심도있는 의견수렴을 통해 여주시에 가장 합리적인 건축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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