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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논밭두렁 태우기 화재’주의
지난 10일 흥천면 문장리 화재발생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7일(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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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최근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설연휴 기간인 10일 오후 14시 경에는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에서 쓰레기 소각 추정으로 인한 불씨가 주변 잡풀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되었다.
이로인해 주변 창고와 나무, 잡목이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소방서의 신속 출동으로 화재를 진압하였다.
또한, 11일 오후 12시 경에는 가남읍 삼승리 소재 밭두렁에서 콩대를 소각하던 중 주변으로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 후 진화했다.
한편, 김오년 여주소방서장은“산림주변 논밭두렁, 농작물 소각과 농가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화재가 빈번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화재예방 활동에 노력하면 귀중한 자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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