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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학교 졸업식 뒤풀이 이제 그만’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위해”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1일(목)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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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관내 초․중․고 49개교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졸업식을 실시함에 따라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예방활동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각 학교 졸업식 행사 하루 전 학교전담경찰관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뒤풀이 사례·유형, 처벌규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각 학교 졸업식 당일에는 지역경찰, 교통, 형사 등 경찰관 100여명이 학교 주변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하고, 졸업식 종료 후에도 공원 등 청소년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졸업식이 집중 실시되는 2월 4일 부터는 경찰서장을 중심으로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시청·교육지원청·각 학교 생활인권교사·어머니·학부모폴리스 등 50여명이 청소년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합동 캠페인·순찰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협력치안 활성화를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 탈선 비행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에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알몸 뒤풀이·밀가루 뿌리기 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엄명용 서장은“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식이 건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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