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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농업경영인회, ‘여주 골드퀸쌀’ 120포 기부
신보교 회장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1일(목)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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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일 여주 북내농업경영인회(회장 신보교)는 설맞이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해 달라며 ‘여주 골드퀸쌀’ 120포를 북내면사무소(면장 박남수)에 기탁했다.
이 물품은 회원들이 지난해 도로변 풀 깎기 사업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구입한 백미8kg 120포로서 북내지역 경로당 23개소에 2포씩, 저소득 74가구에 1포씩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기부된 쌀은 북내농업경영인들이 직접 생산해 도정한 ‘여주 골드퀸’ 상표로서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여주쌀이다.
신보교 회장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북내농업경영인회원들의 작은 정성”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좋은 일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남수 북내면장은 “북내농업경영인회원들의 마음 전해질 수 있도록 지원대상 가족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회원 33명으로 구성된 북내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988년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여주시연합회 소속으로서 2000년대의 선진복지 농어촌을 실현시키고 건전한 농어촌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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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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