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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여주·양평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바른정치, 바른나라 구현위해 노력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5일(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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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박수원 여주·양평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여주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 | ⓒ 동부중앙신문 | | 오는 4.13 총선 출마를 선언한 여주·양평 새누리당 박수원 예비후보의 사무소 개소식 행사가 지난 4일 여주시 홍문동 35번지 중앙빌딩 5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윤태남 전 여주군의장 및 감사원 근무 당시 동고동락을 같이했던 동료와 대신면 동문, 여주와 양평지역 기관단체장,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개소식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인 박용규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규 씨는 “국회개혁, 구태정치타파, 여주, 양평의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박수원 후보만한 적임자가 없다”며 "박수원 후보와 40년 지기로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물인 박수원을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박수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의 발전을 위해 세계문자박물관을 건설하겠다"면서, "볼거리가 있어야 사람이 오는 만큼 세계문자 박물관 건설을 추진할 것이며, 단순하게 박물관에 그치지 않고 문화체험관, 공연장 등을 통해 종합적인 관광정보센터를 만들어서 여주가 국제도시로 발돋음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는 4대강 사업을 통한 준설토가 많이 쌓여있어 그로인해 1년간 점용료가 수십억에 이르는 만큼 조속히 매각하여 예산낭비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여주·양평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계신만큼 이분들에 대한 혜택 및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주·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들은 청소년들인데 인구가 자꾸 줄고있다"면서, "저는 여주·양평에 청소년 문화복지관을 건립하여 청소년들이 떠나지 않도록 하여 미래의 원동력인 청소년들의 인구반출을 막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박수원 예비후보는 “양평의 최대숙원사업은 용문산 사격장 이전사업"이라면서, "국익이우선이냐? 지역민이우선이냐?의 사안에 첫 단추를 제가 실천해 보겠다. 국회에 들어가 4년안에 바로는 못하겠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평-송파간 자동차전용도로 개설을 통해 강남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디로 이사가냐고 묻거든 양평으로 이사간다”고 전해라는 말이 유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실한 새일꾼, 바른정치 바른나라를 구현하기위해 노력 할 것이며, ‘사람이 바뀌니 여주가 다시 태어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치경험은 없지만 많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들어가면 경제를 살리고 그동안 형성된 중앙기관의 인맥과 네트워크 경험을 살려 제 고향 여주와 양평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면서, "제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여주시민과 양평군민의 많은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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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수원 예비후보는 여주 대신면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사와 경영학 박사 졸업,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등고시 23회로 청와대 행정관, 감사원 재정금융감사국장, 감사교육원장, 감사원 제2사무차장, 금융감독원 감사를 거쳐 현재 EY한영회계법인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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