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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풍년나게 해주세요”
우만동에서 ‘첫 모내기’ 실시
원 시장 “명품 여주쌀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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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전국최초 쌀 산업특구인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2월 2일 오후1시,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2016년 여주 쌀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 행사는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심정보)이 주관하여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이상춘 의원, 윤희정 의원, 이항진 의원, 이영옥 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내기 품종은 백일미로써 식부면적은 1,980㎡로 6월초 약 1000kg의 벼를 생산할 예정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금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관내 모든 농가가 올해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각종 농업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해 농가에서 적기 영농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당부했으며,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에서 재배되는 쌀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며, “금년에도 쌀 재배 농가와 함께 전국 최고의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명품 여주 쌀 만들기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4년 250ha, 2015년 710ha의 명품 여주 쌀 재배단지를 조성해 전국최고의 여주 쌀을 생산하였으며, 올해는 목표면적을 1,000ha로 대폭 확대하고 농자재를 지원해 명품 여주 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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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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