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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가업동 소재 찜질방 화재 진압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막아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중...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1일(월)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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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달 29일 새벽 2시 55분경 여주시 가업동 소재 찜질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속히 출동하여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찜질방 화재는 신고 접수 후 소방관 52여명과 소방차량 19대 및 유관기관(경찰서, 한전 등)이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하였다.
찜질방 이용객 21명에 대하여 신속한 인명대피를 유도하고 내부에 있던 이용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1층 휴게실에서 시작된 화재는 연소 확대 방지와 진압에 주력하여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막았다.
이 화재로 건물 509㎡중 벽면, 천장 등 33여㎡가 소실되었으며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소방서 관계자는“다중이용시설로 적은 규모의 화재도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고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사전 예방과 안전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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