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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체불임금 얼릉 주세요’
설 명절 전 임금체불 행위 ‘특별단속’
‘돈이 도는 여주, 체불 없는 여주’ 목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9일(금)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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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시청에서 발주한 사업장을 특별 점검키로 하고 이에 앞서 여주시는 연중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원경희 여주시장은 설 명절 전 관내 영세 업체들의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을 예상, 현장감독들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임금체불·자재대금 미지급·건설장비 대여금 미지급 행위 등을 특별히 집중 점검토록 각 부서에 지시했다.
원 시장은 ‘돈이 도는 여주, 체불 없는 여주’를 목표로 현재 사업을 하는 관내·외 모든 업체에서 부당한 체불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촉구하고, 체불을 단 한 건이라도 발생시킨 업체는 향후 관급공사의 수의계약에서 완전히 배제시키는 등 불리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관급 건설공사 현장에 공사 및 하도급 대금 알림판을 공사현장에 설치해 하도급 부조리,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는 클린-건설현장을 목표로 2016년 건강한 지역경제 활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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