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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개최
누리과정예산 ‘급한불은 끄자’
‘선 예산 후 해법 논의’ 향후 귀추 주목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0일(수)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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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8일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는 ‘2016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공유재산(시유지) 무상사용 제공 동의안’, ‘여주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안’ 등의 안건을 토대로 ‘제1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가 열렸다.
이날 임시회는 하루일정으로 열렸으며 이환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의원 한분 한분은 더욱 분발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먼저 시비로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 24억3천9백만원 추경예산 안건과 관련해 이항진의원은 “만약에 정부와 교육부에서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면 여주시는 어떻게 재원을 조달하고 그 조달과정에서 여주시민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방안을 수립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자 부의장은 “급한 불은 꺼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 예산 후 해법 논의 제안을 적극 찬성하며, 여주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주길 부탁 한다”고 말했다.
박재영 의원은 “교육과 보육은 국가와 사회가 명확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 누리과정에 대한 예산 편성을 하지만 만약 최악의 상황에서 국비나 도비가 지원되지 않을때에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며 말했다.
또한 “모든 국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과 관련해 부담이 없게 만들어야 하며 여주시 또한 보육과 교육에 대한 제도화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춘의원은 “여주시의 재정자립도는 30% 수치로 시 차원으로는 어정쩡한 상태이다. 이번에 예산을 편성한다고 해도 정부나 경기도에서 예산을 받을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옥 의원은 “경기도 지자체에서의 공통의 문제인 누리과정예산과 관련해 해결은 각 지자체의 숙제인 만큼 여주시는 예산을 받기 위해 지속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과정예산 안건과 함께 대신119지역대 이전 설치를 위한 공유재산(시유지) 무상사용 제공 동의안은 현재 대신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대신119지역대는 소방 출동시 진·출입 문제로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대신119지역대를 대신면 율촌리 367-1번지 일원(대신체육공원부근) 에 도비 9억5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의 건축하기 위해 시유지를 제공하는 안건으로 원안 통과되었다.
마지막 안건으로 여주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안은 관련 조례에 따라 올해 2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2년간 법무법인 로고스(서울 삼성동)와 법무법인 인화(서울 서초동)를 위촉하는 내용으로 원안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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