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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면, 화재가정에 도움의 손길!
율극리 화재 가정에 ‘상처’ 보듬어...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9일(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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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최근 화재 발생으로 주택이 전소된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 가정집(유◯◯)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주택이 모두 타버리는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화재가 발생하자 바로 이웃 주민의 신고가 있었고 신고 즉시 소방차량 6대와 구급차 3대가 화재진압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재해대책을 위한 시스템이 신속히 가동됐다.
화재 후 흥천면에서는 즉시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토록 지원하고 이불 및 쌀•라면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1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율극1리 마을(이장 이재형)에서 위로금으로 1백만원과 흥천라이온스클럽에서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화재 가정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유○○씨는 “화재로 당장 살길이 막막했는데 면장님과 마을, 각 기관에서 도움을 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난다”며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현 흥천면장은 “겨울철 재해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재해대책을 위한 시스템 점검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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