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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상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2주간 9회에 걸쳐 절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9일(화)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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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엄명용 서장)는 2016년 1월2일부터 2주간 여주시 천송동 일대 식당, 상가, 편의점 등에 침입하여 금품을 훔쳐온 피의자를 검거 했다고 밝혔다.
절도 피의자는 지난 1월2일 여주시 천송동 ○○해장국 식당 뒤 창문을 드라이버로 따고 들어가 현금5만원을 절취하는 등 15일 간 총 9회에 걸쳐 천송동, 신륵사 일대 상가, 식당, 편의점을 상대로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씨(26세,남)는 4년전 가출하여 가족과 연락을 끊고 주로 폐식당이나 폐가 등에서 생활하다가 생활비와 끼니 해결을 목적으로 훔친 자전거로 이동하며 심야시간에 열려진 창문을 통하여 침입하는 수법으로 금품을 훔쳐왔다.
그러다 지난 16일 눈오는 날에도 범행 물색을 위하여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자전거 바퀴 자국을 추적한 형사들에게 덜미가 잡혀 체포되었다.
이에 피해자들은 “15일 동안 반경1km내에서 도난이 발생하고 심지어 아이들이 자고 있는 상태에서 침입하는 대범함에 불안감을 느꼈는데 조기에 검거되어 안심이 된다”며 형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엄명용 서장은 연쇄 좀도둑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순찰과 목배치를 해 왔으며 잠복근무 중 범인을 체포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하면서 식당 등 상가를 비울 때에는 뒷문도 문단속을 잘하고, 작은 도난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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