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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능서면, ‘행복 여주쌀’ 기부 릴레이 시작
첫 기부자로 길병윤 면장 앞장서
매주 1회 쌀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4일(목)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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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능서면(길병윤 면장)은 2016년 ‘행복 여주쌀 기부 릴레이’를 시작으로 이웃사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복 여주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 1일자로 취임한 길병윤 능서면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기부자가 매주 1회 여주쌀 1포(20kg)를 어려운 가정에 기부하고 다음 기부자를 지정해 기부를 이어가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그 시작은 지난 11일 ‘행복 여주쌀 기부 릴레이’의 제안자이기도 한 길병윤 능서면장이 첫 주자를 맡아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 “행복 여주쌀” 1포(20kg)를 전달했다.
한편, 길병윤 면장은 “연말연시에 치우친 일회성 기부를 지양하고, 365일 지속적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쌀을 기부물품으로 지정해 쌀 농가의 어려움을 돕고, 누구나 쉽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기부 문화를 확산함과 더불어 행복한 세종의 ‘생생지락’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부 릴레이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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