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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푸드트럭 1호점 들어선다.
‘여주 종합운동장에서 3월부터 영업’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6일(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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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성구)은 규제개혁의 핵심정책이자 일자리 창출 방안 중 하나로 추진하는 음식판매자동차(푸드트럭)가 종합운동장에 들어선다고 5일 밝혔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은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에 걸쳐 공고를 냈지만,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입찰자 모집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성구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은 결연한 의지와 뚝심으로 지속적인 시민 홍보와 모집 안내를 결행하여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에 결국 성공하였고, 지난 29일 낙찰자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푸드트럭 운영자는 자동차구조변경검사 및 가스안전검사 등을 마치고 합법적인 영업신고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중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공단에서는 정부정책에 부합하고 서민 창업지원과 양질의 이동 음식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푸드트럭 1호점 대표인 곽모씨는 “여주시에서 푸드트럭 1호점으로 새로운 꿈과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구이사장은 “여주시 최초 푸드트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푸드트럭 1호점이라는 상징성과 자부심을 갖고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로 시민을 위한 편익증진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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