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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원욱희 의원 신년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월)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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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존경하는 11만 여주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5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메르스 사태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체감경기마저 나빠지며 경제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서민경제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내몰렸습니다.
또한, 최근 FTA 등 개방의 가속화는 국내 농축산업 전반에 걸쳐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직불금․재해보험 등 농어가 소득보전대책, 농업시설 현대화,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지원, 농식품 수출 지원시책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농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생산기반시설의 정비․확충을 통해 주요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자급률을 제고시키고,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을 마음 놓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농식품 안전유통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향상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소득안정시책 및 위험관리 강화,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에 위원회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수도권 젓줄인 남한강변 중 가장 역사, 문화, 생태적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 접근성이 양호한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내세울만한 휴양림이 없습니다. 균형적인 산림휴양객 수요충족과 여주의 각종 규제와 문화적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강천리 도유림에 2018년까지 “동남부권 힐링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붉은 색은 활기를, 원숭이는 지혜와 재주를 상징합니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희망은 변화를 위한 에너지입니다. 개인과 가정, 그리고 여주시 발전과 경기도를 위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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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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