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문화원 김문영 원장 신년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월) 08:13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새해 송구영신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합니다. 어감 때문에 조금 어색하다고들 하지만 병신년(丙申年)은 60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한 해 임에 틀림없습니다.
'병(丙)'은 태양과 큰 불의 붉은 색을 의미합니다. 붉은 색은 예부터 귀신을 쫓고 건강과 명예, 부귀를 상징해 왔습니다. 이렇듯 좋은 점을 따져보자면, 붉은 원숭이는 재주가 많고 매우 영리한 동물이며, 붉은 불의 기운이 성하여 매사에 진취적이고 리더십과 적극성을 가진 기운이 있는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금을 통해서 가는 세월을 막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숙명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옛 것을 보내지만 잊지는 않습니다.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은 사람만이, 사람일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의 특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새해 벽두 송구영신으로 법고창신 하셔서 나날이 새롭고 행복한 원숭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