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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여주시 공무원노동조합 성명서 발표에 대하여”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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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 | 여주시 공무원노동조합원 여러분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충정에 대하여는 이해를 합니다.
허나, 우리 여주의 시민이라면 시민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조언이나 질책도 달갑게 받아드리고 있으며 여주시의회에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관여를 할 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여주시의회에 여주시 공직자(공무원)가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참견하고 관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즉, 여주시공무원 노동조합이라 할지라도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대의기관인 시의회에 대하여 절대적 불가침으로서 여주시 공직자(공무원)이기 때문에 시의원들의 의원생활에 있어서 의원활동과 의정행위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할 수가 없으며,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의원의 행위는 의정생활에 필요한 어떠한 자료도 요청을 할 수가 있으며 공직자(공무원)는 이에 성실히 임해야 할 의무를 지닙니다.
그것이 우리 의원들의 행위나 행태가 부당하다고 인정이 된다면 언제라도 의장실이나 의원실을 찾아 이의를 제기해 주시고 항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여주시의회는 언제나 문이 활짝 열려 있으며, 의장인 저를 포함한 의원들께서 공직자(공무원)께 잘못이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여 사과하고 시정할 것이며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여주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발표하신 성명서가 시의회에 지나쳤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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