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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실버북멘토’ 수료식 개최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
노인이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구현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화)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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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지난 17일 여주시(시장 원경희) 평생학습센터는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인 실버북멘토 양성과정과 관련해 16명에 대한 배출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부 주관으로 ‘201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에 여주시가 선정되어 실버북멘토 양성과정을 운영하였다.
이 자리에는 그간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했던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북멘토 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수료를 축하했다.
교육과정은 여주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책과 놀이를 바탕으로 한 세대 간의 소통방법을 익히고 이를 토대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그동안 배운 것을 나눠주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펼쳐졌다.
양성된 16명의 북멘토는 책 읽어주기와 함께 본인의 재능대로 아이들의 흥미 를 돋우는 독후 활동을 발굴해 진행함으로써 1-3세대 간 소통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끌어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생활의 활력과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교육시간이 됐다.
원경희 시장은 “세종의 얼이 살아있는 여주에서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세종의 대민정신이 모든 시민들에게 함께 녹아질 수 있도록 세종인문도시로서의 201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올해 5개년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평생학습으로 노인이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구현’과 ‘행복학습 6080세대 문화 조성’을 위해 노인의 여가문화 변화와 실버강사의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실버세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끝으로, 이번 201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핵심인재 150명을 배출하여 인적 인프라 확보를 통한 평생학습도시 동력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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