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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레방아’식당 시설 가족 식사 대접 ‘훈훈’
김태웅 대표 장애인 등 400명 초청 식사 대접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14일(월)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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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서울시문화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태웅 '물레방아 있는 집' 대표가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 기회를 제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읍 소재 한 음식점 대표가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 기회를 제공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양평읍 대흥리에서 ‘물레방아있는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웅 대표(서울시문화원연합회 회장).
김태웅 회장은 지난 9일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에서 주최한 제9회 사회복지시설가족 초청 정기공연에 참석한 300여명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으로 초청, 저녁식사로 따뜻한 소고기불고기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회장은 이날 시설가족뿐만 아니라 공연팀 등 400여명의 식대 500여만원을 부담하여 시설 가족들의 식사대접을 무난히 마칠 수 있었다.
|  | | | ↑↑ ‘물레방아 있는집’ 식당 | | ⓒ 동부중앙신문 | | 김태웅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던 차에 기회가 되어 마련한 이번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을 위한 저녁식사 대접은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내가 갖고 있는 조그마한 것들을 나누니 행복해 하는 시설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양평군사회복지협의체 공동의장인 장재곤 평화의집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을 30년 운영하면서 시설가족들을 위한 이런 저녁식사 대접은 처음이다”면서, “김태웅 회장님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서울시문화원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웅 회장은 백안리 토마토 휴게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랑상공회장과 중랑문화원장, 양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위문활동을 비롯해, 각종 지역행사 봉사활동에도 참여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 | ↑↑ ‘물레방아 있는집’ 식당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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